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 이상지질혈증
- 주식투자
- 코스피
- 카카오대리기사
- 코스피지수
- 네이버블로그
- 믿고사는골드리아
- LDL콜레스테롤
- 코스닥
- 라이선스쩐
- 돈좀벌자
- 코스닥지수
- 기중기운전기능사실기시험
- 유니시티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 평생AS쥬얼리
- 자격증취득기
- 한국교통안전공단경남본부
- 닌텐도스위치
- 국내지수
- 정부정책
- 주식매매
- 가족여행
- 가족나들이
- 김해중장비학원
- goldria
- 개인투자자
- 골드리아
- 코로나19바이러스
- 18k목걸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행복 (1)
사랑과 정열을 모든 만물에게
어떻게 하면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을까?
최근에는 너무 심심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서 그냥 그냥 글을 적어 보네요. 학교생활을 거치며,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까지 정말 바쁘고 심심하지 않은 생활을 보낸 것 같네요. 대학을 다시 생각하면서 정말 노력하고 바쁜 일상을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요. 대학 생활은 정말 쉬지 않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을 거쳐서 직장생활 신입사원 때도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왜 이제서야 이런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생활은 벌써 14년이 넘었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한 가족의 가장이 되어 41살이 된 지금도 계속해서 더 달려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요즘은 기분 좋은 일이 없는 걸까요? 가족생활은 정말 재미있는데, 집을 나가는 순간부터가 계속 무엇으로부터 조여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일상의일기
2018. 10. 8.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