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상로그93 20181020-창원음식문화축제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 일정이 빠듯하군요 점심먹고 바로 용지문화공원에 음식문화축제장에서 케이크만들기 참가를 합니다 오후부터 진행하고 마지막 타임이라 진행분들 피곤해보이시네요 요리협회 사무장이라고 하시던데 안내에 따라 강사님이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시연해주시네요 우리 딸 오전에 학교에서 작곡대회 마치고 케이크만들기 참가할 수 있었네요 생크림 빙글빙글 돌려주며 제법 깔끔하게 완성시켰답니다강사님이 도와주긴 했지만요 아빠도 하고 싶었지만 맡겨주지않더군요 믿없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바나나우유 만들기 체험도 했네요 오늘도 하루가 기네요 저녁에는 아내 친구 돌잔치가 있어서 참석하러와서 대기중이네요 내일은 창원시청앞에서 건강달리기대회 참석합니다 가을 주말 날씨도 좋고 하늘도 푸르니 좋은계절 즐기며 건강한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 10. 22. 20181020-창원 고집센그집갈비탕 창원신월점 점심후기 오전에 그림그리기 참가 후 점심으로 창원 고집센그집갈비탕 신월점에 갈비탕 먹으러 왔네요 고집센그집갈비탕 창원도계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60번길 9-20 음식점은 김치맛을 보면 맛집인지 아닌지 안다고합니다 김치맛 정말 좋답니다 4인가족 갈비탕 두 그릇 주문했는데 양이 4명이서 먹기에 충분하네요 공기밥도 따로 제공해주는데 무료네요 한가족 오면 두 그릇이면 충분하니 참고해서 한번 방문해보심 좋을것 같네요 깔끔하게 다 비웠으니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2018. 10. 22. 20181020-창원문화재단 문화로 놀장 특별 이벤트 결과 받음 지난주 주말 경남에너지 어린이 미술대회 참가를 하고 창원문화재단에서 행사를 하는 곳에서 특별 이벤트를 한 것이 생각이 나서 같이 간 지인네한테 물어보니 특별 이벤트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을 하였네요. 결과는 1. 대형성을쌓아라: 2위 동네 지인네, 3위를 함. 2. 휴지오래불기: 3위 평일에 시간 나면 한번 가서 NC다이노스 모자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사실 롯데 팬이지만, NC 팬이기도 하는데.. 모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하튼 선물은 좋은 것이니깐요. 그런데, 분명히 휴지 오래 불기는 2위에 계속 고정되어 있었는데, 45초로 2위 자리를 빼앗기다니... 아마도 막판에 누군가가 성공을 한 듯합니다. 너무 아쉽네요. 2018. 10. 22. 20181021-제20회 창원시민건강달리기 대회 참가 후기 20181021, 제20회 창원시민건강달리기대회가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 제20회 창원시민건강달리기대회며칠 전 문득 웹 발신 메시지로 문자가 왔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신청을 해 ... m.blog.naver.com 오늘은 제20회 창원시민을 위한 건강달리기대회에 아침 8시 30부터 시작하여 절반가량 완주하고 경품행사까지 다 보고 오전 일과는 마무리해봅니다 창원시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51 시민건강을 위한 행사에 경품도 많았는데요 특히 자전거가 20대나 추첨을 하네요 대회 참가하니 하얀 티셔츠를 먼저 하나씩 받고 대충 걸치고 한시간 후 9시 30분이 되어서야 출발하려고 준비하네요 출발선에 갔다가 멀리서 시민들 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모습도 촬영하구요 어렵사리 아이들 대리고 절반가량 완주후 결.. 2018. 10. 22. 20181009-한글날, 진해 진해루 하늘연달 나눔데이 사생대회 후 밀양 연극촌 토끼전 관람까지 오늘은 한글날... 한글날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다들 알지만.. 직장인으로서 쉬는 날이라서 너무 좋답니다. 아침부터 피곤에 절어서 계획되어 있던 제3회 하늘연달 나눔데이 사생대회를 참가를 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 봅니다. 겨울에 독감 예방을 위해서 아이들 3가 무료접종을 동네 의원에서 맞고, 바로 진해루로 가봅니다. 창원에서 거의 20여 분 걸리니.. 도착하니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되었네요. 오후 1시까지 사생대회 그림을 제출을 해야 하기에, 사전 접수한 곳으로 가서 준비물을 받아서 아이들은 그림을 바로 그리고, 저는 체험하는 장소로 가서 여러 체험을 해 봅니다. 아이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 보고, 아이들한테 필요한 체험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2018. 10. 10. 어떻게 하면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을까? 최근에는 너무 심심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서 그냥 그냥 글을 적어 보네요. 학교생활을 거치며,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까지 정말 바쁘고 심심하지 않은 생활을 보낸 것 같네요. 대학을 다시 생각하면서 정말 노력하고 바쁜 일상을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요. 대학 생활은 정말 쉬지 않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을 거쳐서 직장생활 신입사원 때도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왜 이제서야 이런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생활은 벌써 14년이 넘었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한 가족의 가장이 되어 41살이 된 지금도 계속해서 더 달려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요즘은 기분 좋은 일이 없는 걸까요? 가족생활은 정말 재미있는데, 집을 나가는 순간부터가 계속 무엇으로부터 조여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2018. 10. 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 728x90 반응형